농림어업총조사와 관련한 규정 및 모집 공고, 이벤트 실시 등의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전체25건 (1/3)
-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전국 권역별 설명회 개최 통계청(청장 이형일)은 5월 22일(목)부터 경인 지역을 시작으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통계청 총조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5개 권역(경인, 동북, 호남, 동남, 충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2025-06-15
-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실시본부 출범 통계청(청장 이형일)은 5월 13일(화) 정부대전청사에서 시도 통계 책임관, 지방통계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실시본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2025 총조사 준비에 들어갔다. 2025 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며, 조사요원 채용, 교육, 홍보, 현장 조사 등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기본통계로서, 대한민국 영토 내 거주하는 인구ㆍ가구ㆍ주택을 조사하여, 각종 정책 수립 및 평가, 학술 연구, 기업경영 등에 활용되고, 가구 부문 표본조사의 모집단 및 표본추출틀을 제공하고 있다. 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 모든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농림어업 정책 수립을 위해 기후 변화(논벼 물관리), 영농 기술 발달(스마트농업), 인구구조 변화(가구원 국적, 행정리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을 반영하여 조사한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올해 센서스 100년을 맞이하여 2025 총조사가 국가와 지역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는 가장 중요한 조사”임을 강조하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2개 총조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5-05-16
-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지역조사 결과 □ 2020년 12월 1일 현재, 전국의 마을 수는 2015년보다 771개(2.1%) 증가한 37,563개로 읍 지역에서 758개(8.7%) 증가함 o 전국의 마을 수는 읍 지역 25.2%(9,456개), 면 지역 74.8%(28,107개) 차지 o 2020년 중위 마을 수는 2015년(24개)보다 6개 증가한 30개 □ 2020년 12월 1일 현재, 시도별 마을 수는 전남이 6,785개(18.1%)로 가장 많고, 다음은 경북 5,275개(14.0%), 전북 5,245개(14.0%) 순임 □ 우리나라 전체 마을 중 농가가 있는 마을은 35,555개(94.7%), 임가가 있는 마을은 20,887개(55.6%), 어가가 있는 마을은 4,791개(12.8%)임 o 2015년에 비해 농가가 있는 마을 642개(-1.8%) 감소, 어가가 있는 마을 400개(-7.7%) 감소하고, 임가가 있는 마을은 1,482개(7.6%) 증가함 □ 농업 경영형태별 마을을 보면, 논벼 마을이 88.7%로 가장 많고, 다음이 채소․산나물(70.2%), 식량작물(65.3%), 과수(55.2%) 순으로 나타남 □ 임업(비재배) 경영형태별 마을을 보면, 채취업 마을이 22.2%로 가장 많고, 다음이 육림업(15.3%), 양묘업(10.4%), 벌목업(4.4%) 순으로 나타남 □ 해수면 어업 경영형태별 마을의 경우 어로어업이 90.0%로 대부분의 마을에서 경영되고 있으며, 양식어업은 44.0%를 차지함 2024-02-22
-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결과(확정) □ 우리나라 농림어가는 118만5천 가구로 2015년 123만7천 가구에 비해 5만2천 가구(-4.2%) 감소 ○ 농가 103만5천 가구, 어가 4만6천 가구(해수면 4만3천, 내수면 3천), 임가 10만3천 가구임 ○ 전주기 대비 동 지역 농림어가 24.0% 증가, 읍․면 지역은 11.7% 감소 □ 우리나라 농림어가 인구는 265만1천 명으로 2015년 292만3천 명에 비해 27만2천 명(-9.3%) 감소 ○ 농가 231만4천 명, 어가 10만4천 명(해수면 9만7천, 내수면 7천), 임가 23만3천 명 □ 지난 5년간 농림어가 비중은 6.5%에서 5.7%로, 농림어가 인구 비중은 5.7%에서 5.1%로 각각 0.8%p, 0.6%p 감소 ○ 농산어촌 인구의 고령화, 산업단지 및 택지조성 등으로 인한 영농어 포기(전업)가 늘면서 농림어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 □ 농림어가 평균 가구원수는 전체가구(2.3명) 보다 적은 2.2명으로 2015년에 비해 0.2명 감소 ○ 전체 농림어가의 주된 가구 유형은 2인 가구(54.1%)이며, 농가 53.9%, 어가 56.4%, 임가 54.8% 차지 □ 농림어가 고령인구 비중은 41.7%로 2015년 37.8%보다 3.9%p 높아지고, 전체인구 16.0%보다 2.6배 높음 □ 농림어가 경영주 평균연령은 2015년 64.8세보다 1.0세 높은 65.8세임 □ 농림어가 경영주의 여성 비중은 2015년 17.5% 대비 2.5%p 증가한 20.0%임 2024-02-22
-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결과(잠정) □ 2020년 12월 1일 현재 농림어가는 118만1천 가구로 2015년 대비 4.5% 감소, 농림어가 인구는 264만4천 명으로 2015년 대비 9.5% 감소 o 농림어가의 평균 가구원수는 2.2명으로 2015년(2.4명)에 비해 0.2명 감소 - 전체가구의 2인가구 비중은 28.0% o 농림어가 인구는 전체인구 보다 고령인구 비중이 2.7배 더 높음 - 전체인구의 고령인구 비중 15.7%, 농림어가 인구의 고령인구 비중 42.1% o 농림어가 경영주 평균연령은 2015년 64.8세보다 1.1세 높은 65.9세임 □ 농가수는 103만6천 가구로 2015년(108만9천 가구)에 비해 4.8% 감소했으나, 동지역 농가수는 22.4% 증가 o 농가 인구는 231만7천 명으로 2015년에 비해 25만2천 명(9.8%) 감소 □ 어가 수는 4만3천 가구로 2015년(5만5천 가구)에 비해 20.7% 감소 o 어가 인구는 9만8천 명으로 2015년에 비해 3만 명(23.7%) 감소 □ 임가 수는 9만8천 가구로 2015년(9만1천 가구)에 비해 8.7% 증가 o 임가 인구는 22만2천 명으로 2015년에 비해 4천5백 명(2.1%) 증가 ※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결과(잠정)는 향후 내용 검토 및 분석 결과에 따라 최종 결과 자료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02-22
-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 통계청(청장 강신욱)은 11월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전국의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o 조사는 12월 1일 0시를 기준 시점으로 조사대상 정의에 부합하는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는 11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방문 면접조사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이다. o 면접조사 기간 동안 통계조사원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조사대상 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며, 응답자가 원할 경우 회수용 종이조사표 또는 조사원과의 전화조사로도 응답할 수 있다. o 전염병 확산이나 사생활 침해 우려 등의 이유로 방문을 원하지 않는 가구는 우편으로 배부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이용하여 ‘2020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www.affcensus.go.kr)에 직접 접속하여 인터넷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 농림어업총조사는 농림어가의 구조 변화, 농림어업의 산업 경쟁력, 농산어촌의 삶의 질 측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국가 핵심 정책과 지역균형발전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o 이번에 실시하는 농림어업총조사에서는 국내·외 정책 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한 ‘지능형 농장(smart farm)’, ‘식생활 및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배면적 변동’, ‘온실가스 배출량’, ‘외국인력 고용 현황’ 등을 조사한다. o 행정리 단위로 실시하는 지역조사는 행정리(마을)의 생태계를 알 수 있는 ‘의료·보건 및 복지시설’, ‘생활·교육·교통 인프라 현황’ 등을 조사하여 2021년부터 공간지도기반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 강신욱 통계청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지속 가능한 우리 농산어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필수 통계를 생산하는 중요한 조사”이며, “조사결과는 우리 농림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어촌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모든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농림어업총조사에 국민의 많은 관심과 농림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2
- 2020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 통계청(청장 강신욱)이 올해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는 2020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을 시도 및 시군구와 함께 모집한다. ㅇ 모집 인원은 각 시도 및 시군구, 거점상황실별로 총조사를 총괄하는「총관리자」, 현장 조사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조사관리자」, 그리고 가구 방문「조사원」등 약 1만 6천 명 규모다. □ 지원 신청서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www.affcensus.go.kr) 또는 시·군·구청에서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접수하며, 합격자는 접수한 시·군·구청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ㅇ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요원은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조사원의 안전과 편의 도모를 위해 통계청은 비대면 조사방식 도입, 취약지구 조사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였으며, 농산어촌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경험과 역량이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응모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시·군·구별 접수기간은 상이할 수 있으므로 시·군·구청의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4-02-22
- 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실시본부 출범 □ 통계청(청장 강신욱)은 5월 26일(화) “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실시본부” 현판식을 갖고, “시도 책임관 회의”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2020 총조사 준비에 들어갔다. ㅇ “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며, 실시본부를 통해 인력동원, 교육, 홍보, 안전 관리 등을 수행하게 된다. □ 지자체 기획조정실·국장으로 구성된 “시도 책임관 회의”는 “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종합적인 추진방향과 총조사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구제역 등 확산에 대비한 비대면 조사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하였다. ㅇ 이번 1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총조사는 행정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국민의 응답 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 조사(PC, 모바일)와 전화조사 등 비대면 조사방법을 확대할 계획이다. □ 통계청장(강신욱)은 “올해 실시하는 총조사는 국가와 지역정책의 기초가 되는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조사”임을 강조하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비대면 조사방식을 확대하는 등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2
-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시범예행조사실시 □ 통계청(청장 강신욱)은 오는 12월 4일부터 18일(15일간)까지 충남 당진시와 경북 청도군에서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행정리 마을을 대상으로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시범예행조사」를 실시한다. o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 농림어업 가구와 가구원의 구성, 분포 및 변화를 파악하여 농림어업 발전 및 농산어촌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o 본조사 실시에 앞서 조사방법, 조사항목, 조사체계, 상황실 운영 및 자료처리 등 조사 전반에 걸친 내용을 최종적으로 점검한다. □ 처음 도입하는 태블릿 PC를 활용한 조사방법의 편리성, 효율성 및 정확성 등을 현장 점검한다. o 태블릿 PC 조사방법(mCAPI)은 농림어가 위치파악(GPS), 자료입력, 내용검토 및 자료전송까지 일괄 처리가 실행되도록 할 예정이다. □ 이번 「2020 농림어업총조사」주요 특징은 UN FAO 등 국제기구 권고, 정책수요에 맞는 사회적 관심 내용과 농산어촌 마을의 '삶의 질'을 측정하는 항목을 포함한다. ※ 조사항목(4종 조사표, 136개 항목) 농가·임가 조사표(53개), 해수면 어가 조사표(31개), 내수면 어가 조사표(31개), 지역조사표(21개) o 영농어 과학화, 식생활 및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배면적 변동, 온실가스 측정지표, 농어업 외국인력 고용현황 등을 조사한다. o 지역조사에서는 농산어촌 마을의 교통, 교육, 의료, 문화·복지 등 생활편의 및 기반시설의 실태를 파악하여 '마을 인프라 지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 동 조사는 인터넷으로도 응답이 가능하며, 응답자가 궁금한 사항은 콜센터(080-360-2020)나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www.affcensus.go.kr)를 통해 질문과 의견게재가 가능하다. □ 통계청장은 "농산어촌이 모두 잘 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2020 농림어업총조사」참여가 매우 중요하며, 이번 시범예행조사는 조사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 점검이므로 성공적인 본조사를 위해 해당 농림어가는 조사에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 개요> o 기준시점: 2020년 12월 1일 0시 현재 o 조사대상: 전국의 모든 농림어가와 읍면 지역의 행정리 o 조사기간: 2020. 12. 1. ~ 12. 16.(인터넷 11.30.~12.8.) o 조사방법: 방문면접조사(mCAPI 또는 종이조사), 인터넷조사 병행실시 o 조사체계: 통계청(주관기관), 지방자치단체(실시기관) o 조사인력: 2만1천명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2024-02-22